https://youtu.be/XQjkkQ83-pw
의역, 오역 주의
24. 12. 12. 최종 번역
触れてしまえば砕けてしまう
후레테시마에바 쿠다케테 시마우
닿으면 부서져버리는
目に見えない筈の花瓶は
메니 미에나이 하즈노 카빈와
눈에 보일 리 없는 꽃병은
いつの間にやら枯れてしまった
이츠노마니야라 카레테시맛타
언제부턴가 말라버렸어
僕だけが水を差していた
보쿠다케가 미즈오 사시테이타
나만이 찬물을 끼얹고 있었어
ほら君の番だ
호라 키미노 반다
자, 네 차례야
さあ決断を
사아 케츠단오
어서, 결단을 내려
揺蕩うまま
타유타우마마
주저하며
最低な日々を忘れてしまえるのなら
사이테이나 히비오 와스레테시마에루노나라
최악이었던 나날을 잊어버릴 거라면
ねぇもっと、ねぇもっと、声を聞かせて
네에 못토 네에 못토 코에오 키카세테
저기 좀 더, 좀 더, 목소리를 들려줘
相対な僕ら終わりを告げたのなら
아이타이나 보쿠라 오와리오 츠게타노나라
단 둘 뿐인 우리들의 끝을 고한 거라면
ねぇきっと、ねぇきっと、後悔はしなくていいよね
네에 킷토 네에 킷토 코오카이와 시나쿠테 이이요네
분명, 분명, 후회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
目を離したら壊れてしまう
메오 하나시타라 코와레테시마우
눈을 떼면 부서지고 마는
確かにそこにあった花瓶は
타시카니 소코니 앗타 카빈와
분명히 거기 있었던 꽃병은
いつの間にやら伽藍堂になった
이츠노마니야라 카란도오니 낫타
언제부턴가 가람당*이 됐어
(*가람신을 모신 집)
気付かないふりはもうやめにしようか
키즈카나이후리와 모오 야메니시요오카
모른 척은 이제 그만둘까
些細なことで崩れ落ちてく
사사이나코토데 쿠즈레오치테쿠
사소한 일로 무너져내리는
僕らの証だった花瓶は
보쿠라노 아카시닷타 카빈와
우리들의 증표였던 꽃병은
日に日に朽ちていく姿を眺めては背けた
히니히니 쿠치테이쿠 스가타오 나가메테와 소무케타
나날이 썩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다 외면했어
見捨てないで
미스테나이데
버리지 말아줘
見捨てないで
미스테나이데
버리지 말아줘
ねぇ
네에
응?
ほら君の番だ
호라 키미노 반다
자, 네 차례야
さあ決断を
사아 케츠단오
어서, 결단을 내려
赴くまま
오모무쿠마마
나아가며
曖昧な日々を忘れてしまえるのなら
아이마이나 히비오 와스레테시마에루노나라
애매했던 나날을 잊어버릴 거라면
ねぇもっと、ねぇもっと、近くに来てよ
네에 못토 네에 못토 치카쿠니 키테요
저기 좀 더, 좀 더, 가까이 와줘
不安定な君の熟れた果実をどうか
후안테이나 키미노 우레타 카지츠오 도오카
불안정한 너의 익은 열매를 부디
ねぇきっと、ねぇきっと、後悔はしなくていいよね
네에 킷토 네에 킷토 코오카이와 시나쿠테 이이요네
분명, 분명, 후회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
最低な日々に肩まで浸かっていても
사이테이나 히비니 카타마데 츠캇테이테모
최악이었던 나날에 어깨까지 젖어있더라도
ねぇどうか、ねぇどうか、助けにきてよ
네에 도오카 네에 도오카 타스케니 키테요
저기 부디, 부디, 구하러 와줘
相反した僕ら終わりの音を告げたら
아이한시타 보쿠라 오와리노 네오 츠케타라
상반되는 우리들의 마지막 음이 울리면
ねぇきっと、ねぇきっと、後悔はしなくていいよね
네에 킷토 네에 킷토 코오카이와 시나쿠테 이이요네
분명, 분명, 후회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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